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윤달 #동지

윤달

관련 속담 더보기

(1) 윤달에 만난 회양목

(2) 윤동지달 초하루날

(3) 윤동짓달 스무 초하룻날 주겠다

(4) 흉년에 윤달

일이 진행되는 정도가 더딤을 이르는 말.

윤달 관련 속담 1번째

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윤달 관련 속담 2번째

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결국 꿔 준 돈을 떼어먹겠다는 말.

윤달 관련 속담 3번째

빨리 지나가야 할 흉년에 윤달이 들어 어려움이 그만큼 계속된다는 뜻으로, 불행한 일을 당하고 있는 중에 또 좋지 못한 일이 겹쳐 일어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윤달 관련 속담 4번째

동지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2) 동지 때 개딸기

(3) 동지섣달에 베잠방이를 입을망정 다듬이 소리는 듣기 싫다

(4) 동지 지나 열흘이면 해가 소 누울 자리만큼 길어진다

(5) 윤동지달 초하루날

(6) 배꼽은 작아도 동지 팥죽은 잘 먹는다

(7) 싱겁기는 홍동지네 세 벌 장물이라

(8) 범이 불알을 동지에 얼리고 입춘에 녹인다

(9) 오뉴월 배 양반이오 동지섣달은 뱃놈

(10)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지 관련 속담 1번째

철이 지나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말.

동지 관련 속담 2번째

다듬이질 소리는 매우 듣기 싫은 소리임을 이르는 말.

동지 관련 속담 3번째

동지가 지나면 낮 시간이 길어지고 밤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

동지 관련 속담 4번째

윤달은 동짓달에는 좀처럼 들지 아니하므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동지 관련 속담 5번째

얼핏 보기에는 사람이 변변치 않은 것 같으나 하는 일이 녹록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지 관련 속담 6번째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지 관련 속담 7번째

날씨가 동지부터 추워져서 입춘부터 누그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지 관련 속담 8번째

뱃사공이 여름철에는 물 위에서 더운 줄 모르고 지내는 데 비하여 겨울에는 차가운 물 위에서 무척 고생스럽게 지낸다는 말.

동지 관련 속담 9번째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지 관련 속담 10번째